여름이 되면 시원한 빙수와 달콤한 디저트를 동시에 즐기고 싶은 마음이 커지죠.
이번에 제가 다녀온 곳은 투썸플레이스(TWOSOME PLACE)!
시즌 한정 망고빙수와 인기 케이크 메뉴인 金귤 생크림 케이크(쁘띠), 그리고 소프트 생크림 롤케이크를 함께 맛봤습니다.
여름 한정 메뉴와 상시 인기 케이크를 한 번에 먹어본 건 처음이라, 맛과 비주얼 모두 만족도가 높았어요
🍧 투썸플레이스 망고빙수
먼저, 망고빙수는 투썸 여름 시즌 대표 메뉴답게 비주얼부터 압도적입니다.
잘 익은 망고 과육이 듬뿍 올라가 있고, 안에는 부드러운 우유 얼음이 숨어 있어요.
빙질이 곱고 우유 맛이 진해서, 얼음이 녹아도 밍밍해지지 않는 게 포인트!

한 입 먹으면 망고의 달콤함과 우유 얼음의 고소함이 입 안에서 부드럽게 어우러집니다.
여기에 살짝 시원한 시럽이 배어 있어 더운 날씨에 딱 맞는 시원함을 선사합니다.
투썸 빙수는 양도 넉넉해서 2~3인이 함께 먹기에도 충분했어요.
🍊 금귤 생크림 케이크 (쁘띠)
다음은 시선을 확 사로잡은 金귤 생크림 케이크.
위에는 반짝이는 금귤 만다린 콤포트가 올려져 있고, 케이크 사이사이에 생크림과 금귤이 층층이 들어가 있습니다.
한 입 먹으면 상큼한 금귤의 향이 확 퍼지고, 생크림이 그 새콤함을 부드럽게 감싸줍니다.
특히, 과육이 신선하고 달콤해 ‘여름에 어울리는 케이크’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쁘띠 사이즈라 1인 디저트로도 좋고, 다른 케이크와 함께 세트로 주문하기에도 부담 없는 크기입니다.
사진 찍으면 색감이 예뻐서 인스타그램 업로드용으로도 제격이었어요.
🍮 소프트 생크림 롤케이크
마지막은 부드러운 소프트 생크림 롤케이크.
겉은 폭신한 스폰지 케이크, 안은 달지 않고 깔끔한 생크림이 가득 들어있습니다.
씹는 순간 스폰지의 촉촉함과 생크림의 부드러움이 함께 녹아내리는데,
과하지 않은 단맛 덕분에 커피와 찰떡궁합이더라고요.
특히 저는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함께 먹었는데, 케이크의 부드러움이 커피의 쌉싸름함을 중화시켜줬습니다.
스타벅스의 ‘생크림 카스텔라’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투썸 버전의 이 롤케이크도 분명 좋아하실 거예요.

☕ 카페에서의 여유
이날은 더운 날씨라 시원한 아메리카노와 함께 디저트를 즐겼습니다.
투썸플레이스는 좌석 간격이 넓어서 혼자 먹어도, 친구와 먹어도 편안한 분위기였어요.
케이크와 빙수를 함께 주문하면 식감과 맛의 조합이 다양해져서 지루하지 않게 즐길 수 있습니다.
특히, 망고빙수의 시원함 → 금귤 생크림 케이크의 상큼함 → 소프트 생크림 롤케이크의 부드러움
이렇게 ‘단짠’이 아닌 ‘달콤·상큼·부드러움’ 3단계 코스를 완성할 수 있었어요.
📌 가격 & 추천 포인트
• 망고빙수: 시즌 한정, 상큼 달콤한 여름 필수템
• 金귤 생크림 케이크(쁘띠): 상큼·비주얼 최강, 1인 디저트 추천
• 소프트 생크림 롤케이크: 부드러운 생크림과 스폰지 조합, 커피와 찰떡
세 메뉴 모두 인스타 인증샷용 비주얼과 맛을 동시에 잡았다는 점에서 강력 추천합니다.
💡 총평
이번 투썸플레이스 방문은 ‘여름 시즌 메뉴와 시그니처 케이크를 한 번에’라는 점에서 만족도가 아주 높았습니다.
특히, 망고빙수의 시원함 + 금귤 케이크의 상큼함 + 롤케이크의 부드러움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었어요.
다음에는 친구들이랑 또 방문해서 다른 빙수 메뉴와 함께 케이크 조합을 바꿔가며 먹어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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