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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이야기

[키움 문자 받고 헷갈림] 해외주식 양도세 vs 금융소득 종합과세 홈택스에서 헷갈림 없이 구분하는 법 (내 경험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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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 키움에서 온 문자, 순간 당황



헷갈림 키워드
• 나 이미 키움에 해외주식 양도세 대행 요청
    했는데?
• 또 해야 하나??
• 이거 금융소득이랑 뭐가 다른 건데?

STEP 2. 홈택스에서 금융소득 내역
                 직접 확인

1. 홈택스 접속 → 로그인
2. [조회/발급] → [소득조회] → [금융소득
            (이자·배당) 조회]
3. 2024년 귀속 선택 → 조회하기

내 결과

금융소득 합계 : 2,033,621원

포인트
• 순간 ‘넘은 건가?’ 싶었지만
• 정확히 ‘2천만 원’ 초과가 대상
• 나는 2백만 원 아님! 2천만 원 이하 →
    신고 대상 아님

STEP 3. 해외주식 양도세는 키움에서 대행 중 → 걱정 NO

1. [조회/발급] → [소득조회] → [양도소득(주식 등) 조회]
2. 2024년 귀속 선택 → 조회

내 상황
• 이미 키움에 양도세 대행 요청 → 완료 예정
• 별도 신경 쓸 필요 없음

헷갈림 핵심
• 금융소득 종합과세는 키움 대행 불가 →
    홈택스 직접
• 해외주식 양도세는 키움 대행 가능 →
    이미 대행 요청했으면 끝

STEP 4. 헷갈리지 않는 깔끔 구분법


STEP 5. 나의 결론

• 문자 보고 순간 식겁했지만 →
              내 금융소득 2천만 원 안 넘음 → 안심
• 해외주식 양도세는 키움 대행했으니 끝
• 5월 21일 이후 홈택스에서 금융소득 다시  
            확인 가능하대서 → 그냥 참고만

[나의 교훈]

• 두 개는 완전히 다른 세금
• 키움 문자 = 금융소득 종합과세 알림
             (양도세랑 별개)
• 금융소득 2천만원 초과자만 신경 쓰면 됨
• 양도세는 키움 대행 요청했으면 끝


모두 헷갈리지 말고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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